토스 외화rp 샀는데 금액이 틀려요.. 외화rp 31일에 연5% 준다고 159,995,391원 샀는데요 한국투자 앱에 들어가 있는
외화rp 31일에 연5% 준다고 159,995,391원 샀는데요 한국투자 앱에 들어가 있는 금액은 159,253,10074만원 정도 차이가 나 있어요.. 왜 그런거죠?
토스 외화 RP 상품의 금액 차이 때문에 당황하신 질문자님,
저도 예전에 외화 상품 투자하면서 환율 차이로 평가금액이 달라져서 당황했던 적이 있어서요.
그 마음 충분히 공감됩니다. 아래 내용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외화 RP 상품, 금액이 다르게 보이는 이유
토스 외화 RP는 실제 달러로 투자되는 상품입니다.
매수 시 환율과 현재 평가 기준 환율이 다르면,
원화 기준으로 금액이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매수 시 환율이 1,390원, 평가 시점 환율이 1,380원이라면
같은 달러 금액이라도 원화로 환산하면 평가금액이 줄어듭니다.
일부 외화 RP 상품은 환전 수수료, 거래 수수료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수수료가 한국투자증권 앱에 자동 반영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수수료는 상품 설명서, 매수 내역 또는 약관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RP 상품은 ‘할인 발행’ 구조라 이자가 즉시 붙지 않습니다
외화 RP는 일반적으로 만기 시 이자 포함된 금액을 받는 구조입니다.
예: 연 5% 이자 상품이라 해도 이자는 만기일에 반영됩니다.
현재 보여지는 금액은 이자 전 상태의 평가액이라
정리하면, 금액 차이는 다음 3가지 원인일 수 있습니다:
- 토스에서 매수 시점의 환율 및 구매한 달러 수량 확인
- 한국투자 앱에서 외화 보유 수량 및 적용 환율 비교
- 상품 약관 또는 상세 설명서에서 수수료 구조 및 이자 지급 방식 확인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 위 항목을 하나씩 체크해보시면
왜 금액 차이가 발생했는지 정확히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