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이나 해외거주나 취업에 관한 상담과 입니다. 20대부터 해외 취업하고싶다고 생각을 햇었고요. 30대가 된시점에도 독일에 아는 형이
이민이나 해외거주나 취업에 관한 상담과 입니다.

20대부터 해외 취업하고싶다고 생각을 햇었고요. 30대가 된시점에도 독일에 아는 형이 있어서 몇년전에 상담을 받고 독일로 가볼까 생각도 했었던 적이 있는데요. 그때는 생각만하고 고민만하다가 용기 또는 자신감이 생기지 않아서 흐지부지 되었는데요요즘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래서 최근 타로를 2군데서 보앗는데한곳은 해외로 가면 힘들수도 있다고 하고 다른 곳은 도피성보다는 준비를 철저히하면 될것이다 라고 답변이 나오느데요. 타로 답변보다는 자기 노력에 달린 부분인걸까요?예전에 필리핀 어학 간적 잇는데 그때는 언어가 안되서 그런건지 성격이 내성적이라 그런지 마음이 불안하고 긴장이 많이 되어서 돌아온 경험이 있기는 합니다.그리고 해외로 가족이민보다는 혼자서 갈 생각만 하고 있기는 합니다.사실 현재는 해외로 갈 수 있을지 이민 갈 수 있을지 가능성은 희박하고 준비도 많이 안된 상태이긴한데요. 지금부터 준비하고 여건이 된다면 해외로 가보고 싶은 생각은 있습니다.
해야할일을 알고 있지만- 그 일을 실천하느냐 하지 않느냐에 달려있거든요.
타로는 심리를 바탕으로 어드바이스를 받는다고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타로 마스터에게 들은 기억나는 조언이 있다면 실천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