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0원때 3만5천달러정도 환전했었어요.그동안 앤비디아, 테슬라, 넷플릭스, sqqq, tqqq 레버리지도 해보고 이것저것해서 4년정도? 지나서 5만달러 좀 안되게 있습니다.48,700불 정도..그동안 하면서 힘든일도 많이생겼는데 테슬라 33만원이였다가 10만원? 때로 떨어져서 2천 손해봤다가 물타기로 1500벌고.. Tq 투자했다가 500벌고 Sq 투자했다가 2500만원 잃었고 넷플릭스로 복구하고.. 어찌저찌현재 5만달러정도 보유하고있습니다.대략 3천정도 벌었는데..저는 주식을 잘 모르기도하고 초보자라 이제는 접어야할것같아요. 그래서 채권을 사려고하는데 미국국채 1달 이자 5% 이런거 있잖아요.이런거 말그대로 1달에 5만달러 넣으면 한달이자 48만원정도 주던데 맞는건가요???그러면 안전하게 채권으로 갈아타보려구요 ㅠㅠ미국 채권이라는게 걸림돌이 환율때문인데저는 옛날에 1190원에 워낙 싸게 샀는데 큰 걸림돌이 아닌걸까요?

미국 단기채권을 한달짜리 사서 기한이 만기되면 이자율이 연간 5%인 이자를 12로 나누겠죠

그러면 월 5%가 아니고 월 0.4%의 이자를 주고요 여기서 위험한건 현재 환율보다 1달후에 환율이 어찌 될지 몰라요 만약에 많이 떨어졌을때 다시 오를때까지 기다리기도 오래 걸릴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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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연간 20% 정도 주는 나스닥 커버드콜 종류에 투자하세요 그게 분배금이 월배당으로 1.6%줍니다 그래서 0.4%짜리 미국채권 연5%짜리보다는 높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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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채권 5% 적힌거 자세히 보시면 1년에 5%입니다 그걸 12로 나눠서 다시 계산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