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암 갤러거가 최근에 같이 공연을 준비 중인 스탭 지인들에게 무료 티켓을 선물하지 않겠다고 하며 같이 공연을 준비하는 스탭들이 불편함을 드러냈었는데 이와 관련된 트윗입니다. 그냥 무료 티켓 안 준다고 징징대는 스탭들을 까는 내용입니다. 해석을 해보면 스탭들은 친구가 없고 그들의 와이프나 남편은 그들의 x같은 뒷모습을 보고 기뻐하고 우리가 그들과 같이 월드 투어를 다니느라 얼마나 고생하는지 그들은 모를거야. 이런 내용입니다. 부가 설명 드리자면 현재 오아시스와 함께 공연을 준비 중인 스탭들은 오아시스 뿐만 아니라 다른 유명한 가수들과 함께 월드 투어를 다녀본 경력직들인데 다른 가수들은 지인들을 공연에 초대할 수 있게 무료 티켓을 선물해줬지만 오아시스는 무료 티켓을 선물하지 않는다고 하여 스탭들이 화났고 리암 갤러거가 이에 대해 의견을 남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