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는 나이 39, 저는41입니다. 남자친구와의 연애는 600일이 넘었구요. 남자친구랑은 연애하는 동안에 많이 싸우기도 했고 싸울때마다 대화를 하는게 아니라 남자친구는 헤어지자는 말을 많이 하고 제가 많이 잡았어요,이번에 11월에도 14일에도 크게 싸웠고 남자친구는 저한테 욕도 하고 막말도 하면 헤어지자 하더라구요.그래서 저는 또 그소리냐 하면서 싸웠고 제가 너는 나한테 잘해준게 하나도 없잖아 그랬더니 그말에 더 막말을 하고 욕을 하더라구요,. 그리고는 서로 싸우고 연락을 안하다가 제가 또 늘 그래왔듯이 미안하다고 먼저 사과를 했죠,남자치는 되려 지는 아무 잘못도 없는 것처럼 저한테 화를 내고 되려 뻔뻔하게 이제 나 막대할거야 나한테 아무것도 바라지마 그러더니 11월 25일에 제가 병원에 입원이였는데 그전주 주말에 병간호를 해주겠다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병간호라고 할게 없었어요 25일은 수술전날이라 제가 다 움직일수 있엇고 , 26일에 수술실 들어갔다가 나와 마취 깨는거 보고 갔거든요. 그리고 26일 집에가서 저녁 7시 헤어이자더군요, 이모가 암이 재발을 했데요, 그래서 근데 왜헤어지냐 했더니 지가 병간호 해야한데요 그래서 주말에 못만나니까 그만 하재요, 그래서 전 또 잡았어요,그랬더니 그 다음말이 큰이모와 외삼촌이 결혼을 전재로 선자리 만들어놔서 거기에 나가야 한데요. 정신 나간집안 아닌가요??? 이모의 암재발로 연애도 못하겠다고 간호하라 한다너니 선보라고,, 어이가 없어도 그래도 잡았어요, 그랬는데..다음으로 얘기하는게 4월초에 호주로 간데요. 그러니 그만 하자더군요,. 선보는거는 안보는거로 친척들이랑 싸우면서 얘기했데요.지말로는 안본다는데 그것도 거짓말일 가능성이커요.왜냐면 11월14일에 싸운게 그인간 정규직 시험때문에 면접보는 날이엿는데 그전날 저한테 회사에 면접안본다고 얘기했다고 했는데 14일에 얘가 회사도 안가니까 그집 아버지한테 전화가 왔데요, 면접보러가야 하는데 연락이 안된다구요..그런것도 거짓말이니 선안본다는것도 거짓말일수도...근데 제가 못헤어지겠다고 했더니 정리의 시간으로 12월까지만 연락하고 차단한데요. 근데 현재까지도 차단은 안했고 제가 연인사이 그냥 이어가면 안되냐 했더니 자기 이제 연락 잘못한거래요. 핸드폰도 계속 손에 쥐고있을수도 없구요,,.(핸드폰 유투브 보는 광이..핸드폰을 못놓는 인간이 저말에 어이가 없었죠.) 그래도 알겠다 이해하겠다 하고 연인사이 유지 하기로 했는데 진짜 너무나도 성의 없이 '출근 조심히해~ 밥챙겨먹고' 이게 하루의 톡이예요.간호 때문에 회사 퇴직한것도 제가 어찌어찌 하다 물어봐서 대답한거구요.마음이 없는거 맞죠? 마지못해서 연락하는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