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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1회 이다은 합류, 색다른 조합이지 않나요? 7월 20일 방송된 돌싱글즈7 1회가 화제예요.지난 2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7월 20일 방송된 돌싱글즈7 1회가 화제예요.지난 20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7’ 1회에서는이혼 남녀 10명이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첫 만남을 가졌어요.두 커플이 첫인상 선택에서 서로를 골라 설렘 가득한 분위기를 자아냈고,새로운 MC 이다은도 합류해서 신선함을 더했대요.이번 시즌은 커플이 되면 골드코스트 신혼여행을 전액 지원받는다고 하네요.이번에 ‘돌싱글즈7 1회’ 보니까 MC 이다은이 새롭게 합류해서스튜디오 분위기도 더 밝아진 것 같더라고요.여러분은 기존 MC들과의 케미, 어떻게 느꼈나요?
맞아요! 7월 20일 첫 방송된 <돌싱글즈7> 1회는 시작부터 기대 이상이었죠. 호주 골드코스트라는 이국적 배경, 감정선이 깊은 출연진, 그리고 새 MC 이다은의 합류까지, 이번 시즌은 여러 면에서 확실히 신선한 느낌이 있었어요.
MC 이다은의 합류, 어떻게 달라졌나?
1. 돌싱 경험자만이 가능한 공감력
이다은 씨는 <돌싱글즈2> 출신이자 실제로 돌싱글즈를 통해 커플이 된 인물이잖아요.
그래서 출연자들의 감정 기복이나 말에 담긴 뉘앙스를 훨씬 섬세하게 캐치해 주는 모습이 눈에 띄었어요.
단순 리액션이 아니라, “저건 말은 저렇게 하지만 사실은 이런 마음 아닐까?” 같은 해석이 몰입감을 높여줬죠.
2. 기존 MC들과의 케미
이혜영, 유세윤, 이지혜와는 결이 다르면서도 잘 어울리는 세대 믹스 케미가 인상적이었어요.
유세윤의 유머와 장난에 차분하면서도 똑 부러진 반응으로 밸런스를 맞춰주고,
이혜영이나 이지혜처럼 감정이입을 많이 하는 스타일과도 따뜻한 공감선이 닿아 있어서 시청자 입장에선 더 편하게 볼 수 있었어요.
✨ 스튜디오 리액션이 더 몰입되기 시작한 이유
MC 이다은의 실제 경험 기반 해석이 더해지면서, 단순한 연애 예능이 아니라
삶과 감정을 함께 읽어주는 다층적인 리얼리티 쇼로 확장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시청자들도 “이다은이 말한 포인트가 공감됐다”는 반응이 많더라고요.
한 줄 평:
앞으로 이다은 MC가 어떤 순간에 눈물짓고, 또 어떤 커플을 응원하게 될지도 기대되네요.
혹시 이번 시즌에서 첫인상 가장 인상 깊었던 출연자나 커플 있으셨나요? 같이 이야기 나눠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