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전쟁때 한국군 파병에 대한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물론 베트남전쟁 특성상 베트콩들이 민간인으로 위장해서 미군들과 한국군들을 살해하고 도망가는짓들을 많이 해서 미군들과 한국군들이 분노한건 사실이지만 그 과정에서 진짜 베트콩만 보복으로 미군들과 한국군들이 학살한게 아니라 죄없는 일반 베트남주민들까지 학살한거에 대해서는 대한민국이 확실히 베트남에 잘못한거다. 일본이 한국과 대만을 식민지배한거와 일본군이 중국에서 중국인들 2000만명 학살 동남아시아(베트남,필리핀,캄보디아,인도네시아,미얀마등) 사람들 1000만명을 학살한게 잘못된거처럼 이건 한국이 잘못한거다. 물론 북베트남군들이 공산통일을 하면서 베트콩들과 남베트남사람들을 학살한수가 한국군들이 베트남사람들 학살한수보다 많다고는 하지만 한국군들도 실제로 베트남사람들 고자이마을에서 학살한 사실이 있으니까 이건 명백히 한국이 베트남에게 잘못한거다. 난 치졸한 일본인들과 같아지기 싫어서라도 한국이 베트남에게 잘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고 반성한다. 일본은 개쓰ㅡ레ㅡ기짓을 하고도 반성을 안하는 더러운 민족입니다. 난그들과 같아지기 싫어서라도 베트남사람들에게 미안한 감정을 가질겁니다.

예를 들면

왜놈들이 저지른 위안부 같은 것은 왜놈 정부가 시행한 거, 왜놈들이 한국에서 끌고 갔으니.

왜놈들이 저지른 이런 저런 만행은 다 왜놈 정부의 지시로 이뤄진 거.

베트남 오인 학살은 그냥 현장 부대의 오인임. 한국 정부가 일부러 총일 낭비 하라고 시킨 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