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 들이미는 이유 윤석열은 이미 수차례 증거가 없다고 결론난 부정선거 음모론을 왜 여전히
윤석열이 부정선거 음모론 들이미는 이유 윤석열은 이미 수차례 증거가 없다고 결론난 부정선거 음모론을 왜 여전히
윤석열은 이미 수차례 증거가 없다고 결론난 부정선거 음모론을 왜 여전히 들이밀고 있는건가요? 극우 유튜브 채널들을 하도 많이 봐서 그런가요?

음모론이란 건 증거가 없을 때나 하는 말이고요 130여 가지 증거가
있는데 무슨 음모론인가요 이때까지 좌파에게 증거 말하면서
반박하라고 하니까 단 한 명도 반박을 못해요 그게 무슨 음모론
인가요 진실을 덮은 정치인 언론 법조계가 카르텔을 이뤄서 국민을
130여 개 부정선거 중에 4개만 말하니 부정선거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얼마든지 반박을 하면 됩니다 반박이 제대로 됐다면 부정선거 없다고
할테니까요 여태 반박하는 사람을 보질 못했습니다
1.파주 을 금촌 2동의 21장 행방불명된 투표지가 안 나왔습니다
투표 참관인이 투표록에 20장에 도장 날인을 안 했고 1장은
절취선을 안 자르고 줬다고 했는데 이게 투표함에서 안 나왔습니다
검찰에서 3번이나 경찰에서 수사하라고 했는데 당사자를 부르지도
않고 혐의없다고 했습니다 김명수가 대법관이 물러나서면 2020년
4.15총선 재검표 하는 것들도 있었고 아예 재검표 시작도 안 한 건
기각 하는 이유는 말도 안 하고 멋대로 기각한다고 나가는
바꿔치기 한 부정선거란 말이죠 이런 것부터 주류 언론 매체는
부정선거 증거를 전혀 언론에 안 내보내고 국민들을 속이고
2.형상 기억 종이라서 투표함에 안에서 저절로 펴졌다는 빳빳한
투표지 이것에 대해서도 선관위가 설명을 못 합니다 오상진
아나운서를 써서 동영상을 올린 것도 사람들이 설명도 없이
그냥 아니면 아니다 이게 무슨 동영상이냐고 항의하니
일부 모르는 사람은 접지성이 좋은 종이라고 해서 이건 접으면
완전히 뭉개지는 그런 종이가 아니라는 점은 있는데요 이건
단지 전자개표기에 돌릴 때 너무 구겨지면 끝까지 안 가니 어느
재검표장에서 나오듯이 거의 전부가 빳빳하게 새 투표지처럼
은 될 수가 없는 겁니다 이것 역시 바꿔치기 해서 가능한 겁니다
3.루뻬로 보면 인쇄업자는 인쇄지와 프린터지의 차이를 잉크의
뿌려진 상태나 망점 등으로 안다고 했습니다 프린터지도 프린터의
기종에 따라서도 다 다르게 찍혀서 루뻬로 보면 다 파악 가능하다고
이렇게 재판장에게 설명을 했는데 재판장은 루뻬로 보는 걸 금지
시켰습니다 실제로 루뻬로 보려고 하니까 선관위 직원이 와서 못
인쇄업자가 보고 사전선거지는 프린터지인데 루뻬로 봤더니 인쇄지가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런 걸 모르는 선관위가 원래 있던 프린터지를 빼
4.인천 연수구에서는 일장기 투표지가 천 장이 넘게 나왔습니다
00동 홍길동 이렇게 직인을 찍는 사람의 도장이 날인이 돼
있어야 하는데요 천 장이 넘게 형체를 알 수 없는 뭉그러진 일장기
직인 찍은 사람엑에 물어보니 말도 안 된단고 자신이 일일이
한장씩 찍었다고 했습니다 이것 역시 바꿔치기 한 선관위에서
만년도장이 아닌 스탬프에다 막 찍어서 빠르게 넣다가 실수한
2020년 4.15 부정선거 증거 왜 더 카르텔
https://www.youtube.com/watch?v=p4wKpQoa5SI
https://www.youtube.com/watch?v=xv1AUmU49nc
https://www.youtube.com/watch?v=FZOcWrvRsZo
The Cartel: The Masterminds behind the Rigged K-vote (영어)
https://www.youtube.com/watch?v=TgMy1-SHwiA&t=0s
https://www.youtube.com/watch?v=WmapF_BwPPE&t=506s
https://www.youtube.com/watch?v=hsqMBQytd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