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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앵글리스 좀 드리겠습니다ㅜㅜ 윌리엄 앵글리스 유학을 하려고 하는 학생인데요 보니까 윌리엄 앵글리스는 유급실습이
윌리엄 앵글리스 좀 드리겠습니다ㅜㅜ 윌리엄 앵글리스 유학을 하려고 하는 학생인데요 보니까 윌리엄 앵글리스는 유급실습이
윌리엄 앵글리스 유학을 하려고 하는 학생인데요 보니까 윌리엄 앵글리스는 유급실습이 없다고 그러던데 그러면 학교를 다니면서 따로 알바를 구해서해야 하는 건가요? 그럼 경력을 어떻게 쌓아야 할까요?그런 면에서 따지면 윌리엄 앵글리스보다 르꼬르동블루가 좋은걸까요? 현실적으로는 아마 윌리엄 앵글리스를 가게될 것 같은데그러면-> 유급실습, 또는 실습이 상대적으로 적은 윌리엄 앵글리스에서 학기도중, 또는 방학?때 어떻게 알바를 구해서 일을 해야 하는지 좀 자세히 알려주세요ㅜㅜ +알바를 할때 파트타임만 되는지 풀타임도 되는지?(그리고 혹시 윌리엄 앵글리스 학업이랑 알바를 같이 하면 엄청 많이 힘든가요..? 해야하지만 그냥 얼마나 힘든지 알고싶어서요!!!)알바를 구하는 방법, 학기.방학기간동안 일을 할 수 있는지,, 이런것들에 대해서 최대한 자세히 알려주세요ㅜㅜ 부탁드립니다!+++ 원래 제과제빵으로 가려고 하는데 제가 요리나 음식하는걸 다 좋아해서 그런데 현실적으로 제과제빵, 요리사 중에 어떤게 더 호주에서 알아주고(?) 그러는지 궁금해요!!알기로 요리사가 제과제빵보다 스폰서로 영주권 취득에 유리하다고 들어서요..!저는 영주권 취득이후 경력을 충분히 쌓고 여유가 되면 개인가게를 내는게 목표라고 볼 수 있습니다! cont image
안녕하세요, J 실장입니다.
멜번에 위치한 윌리엄 엥글리스는 주정부 기술 학교로
Le Cordon Bleu 와 함께 호주 최고의 요리학교로 알려져 있습니다.
르꼬르동블루가 프렌치를 기반으로 글로벌 요리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이라면
윌리엄엥글리스는 다국적 요리를 기반으로 호주 내 수준급 요리 전문가를 양성하는데 좀 더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세계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신다면 르꼬르동블루가 아무래도 좀 더 메리트 있으시고,
호주내에서 파인다이닝등으로의 취업을 목표한다면 윌리엄엥글리스도 충분합니다.
윌리엄 엥글리스는 한반 최대 16명 미만의 학생으로 각 교실을 운영하여,
학생 한명한명이 모든 재료를 경험하고, 모든 요리 과정에 대하여 실습해볼 수 있도록
소규모 수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주 2회정도로(최대 3일) 운영이 되기 때문에
다른 요일에는 파트타임을 하며, 경력을 쌓고
방학중에는 풀타임으로 경력을 쌓을 수 있습니다.
Certificate III 과정동안에는 대부분 실습 중심 수업으로 진행이 되고,
Certiticate IV 과정에는 일부 실습
Diploma 과정에서는 이론 수업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되기 때문에
학업과 파트타임을 병행하는것은 크게 무리가 없고, 아주 일반적입니다.
보통 윌리엄엥글리스 학생이라고 하면 일자리를 구하는 것 자체가 어렵지는 않는데,
만약 어려움이 있다면, 학교내에 career support 팀이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열심히 하는 학생들의 경우, 교수님이 직접 일자리를 주선해주시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윌리엄 엥글리스의 현장 실습은, 윌리엄엥글리스에서 자체 운영하는 레스토랑에 실습생으로 파견되어
실제 현장 교육을 받는 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르꼬르동블루를 비롯한 사설 기관이 별도의 레스토랑에 무급 인턴실습생 (이것을 유급 인턴쉽으로 가능하다고 포장하는 경우가 많으나, 사실을 들여다보면 유급은 흔한 경우가 아닙니다. ) 으로 파견되는 형식이라면
윌리엄블루와 같은 주정부 TAFE은 자체 운영레스토랑의 실습생으로 파견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영주권 관련해서는 최근 파티쉐리 쉐프, 베이커 등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으나
해당 직종을 규정하는 기준이 요리사 보다 까다롭기 때문에
영주권을 목표로 하신다면 commerical cookery를 배우시는 것이 낫습니다.
입학 진행 절차 및 비자 관련 모두 무료로 도움 받으실 수 있으니
아래 오픈 카톡으로 연락주시면 도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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