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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목표가 원하는 대학인데 참 쉽지 않습니다. 일단 긴글이지만 저의 경험상으로 댓글을 남길려고 해요 그리고 저는 93년생
저는 목표가 원하는 대학인데 참 쉽지 않습니다. 일단 긴글이지만 저의 경험상으로 댓글을 남길려고 해요 그리고 저는 93년생
일단 긴글이지만 저의 경험상으로 댓글을 남길려고 해요 그리고 저는 93년생 31살이자 취준생(취업준비생)인데요 사실 저도 초등학교랑 중학교와 고등학교의 학창시절 공부를 엄청 잘하는것도 아니었고 그중 고등학교때 직업학교를 다니면서 요리를 배우고 자격증을 땃지만 좋은 학벌이 아니라는것 이점이 저한테는 평생의 꼬리표의 콤플렉스라는것입니다. 심지어 전교 꼴지에 많은 박탈감을 받아오고 왕따에 자존감도 없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게다가 수능 공부를 소홀히 하여 국내대학의 입시에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일본으로 도피유학을 했던 사람인데요 일본어의 유학원에서 추천받아 진학을 한것입니다. 사실 그 시절은 유학의 경험은 좋았어도 원하지 않는 대학에 진학 했으니 좋은 추억이 하나도 없었어요 심지어 대도시가 아닌 공기가 좋은 시골이었는데 거주한곳은 원폭맞은 나가사키 지역이었고 대신 밑에 동내였습니다. 제가 거기서 동기랑 선배들하고 심한 갈등과 갑질과 폭행이랑 부조리를 격은게 있었죠추가적으로 제가 느낌 상으로 일본(F랭킹지잡대:단기대학[전문대학]) 2012학번 저학력자의 출신으로써 말씀을 드리자면 도피유학을 하게되면 거의 양아치 같은 애들의 대분에 그 수준은 국내 지잡대생 들과 똑같해요 심지어 100% 실패하여 그 나라의 언어는 늘지않고 자국인들끼리 흥청망청 놀게되어 거기서도 돈만 벌고 시간만 보내는 외노자(외국인 노동자)랑 다를께 없고 사람과의 관계가 좋지 못합니다. 이건 제가 진심으로 증명을 하는것인데요 비록 지나간 일이지만 결국은 20대 시절을 잘못된 도피유학이랑 졸업후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그외 알바를 투잡으로 험난한 여정과 그외 인생을 보낸것이 전부 였습니다.비록 해외의 유학은 경험이 좋고 또한 유학 자체가 절대 나쁜게 아니지만 아무 생각이 없거나 혹은 그나라의 문화를 이해할 생각을 않거나 혹은 적응하지 못하면서 목적이 없는 유학은 100% 실패를 합니다. 제가 몸소 느낀 결과를 말해주는것이죠 그보단 저는 우리나라 한국의 교육에 대한 환멸감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알고 있다시피 우리나라 한국의 교육 수준은 서로가 대화하여 소통하는것의 아닌 오로지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주입식 교육을 일삼아 내신이랑 입시위주의 공부만을 노골적으로 초등학교랑 중학교와 고등학교때까지 그것만 한것입니다. 안탑깝지만 우리나라 한국의 교육이 문제가 많는것은 사실이죠게다가 3년전(2022) 운전면허를 취득후 계속 알바를 해서 돈을 벌었지만 아직까지 학벌에 더더욱 목을 매는게 사실입니다. 이점은 어쩔수 없으니 이해를 해주세요 사실 저도 일본에서 F랭킹대학(일명:지잡대 / 나가사키 단기대학) 출신이지만 수도권의 대학이랑 비수도권(지방)의 대학하고는 엄연한 차이가 있더군요 저도 마음 같아서는 다시 일본에서 지거국 같은 명문대학을 편입할려고 했는데요 언어에 대한 자신이 없어서 그만 두었습니다.심지어 JLPT(N3)을 어설프게 공부를 하는 바람에 아에 시험을 봐서 불합격하여 취득도 못하여 그만두고 부모님중 아버지와의 잦은 갈등이 심했는데요 싸우기도 했고 말이죠 현재는 아버지의 권유로 기초적인 JLPT(N5)을 공부하고 있었는데 그것도 잠시 하다가 무언가 불안하고 안될것 같아서 그만 두었죠 사실 6년전(2017)에 수능을 다시봐서 국내의 수도권 대학을 갈려고 했지만 국어 영어 수학 3과목의 약점이랑 심지어 아버지의 반대로 무산되었고 다녀서 학점은행제를 취득하여 국내(한국)의 일반대학을 학사로 편입을 할까 합니다. 학과는 당연히 문과에서(심리학과,역사학과) 쪽인데 그중 편입영어가 잘 안되더라도 기초를 잘 배워서 해쳐나가야 하지만 어디서 해야할지 걱정이더군요일단 저의 목표는 하고자 하는 전공을 찾고 잃어버린 실패와 체면을 되찾고 인맥 관계와 학벌을 다시 회복 하는것인데요 이것이 저의 평생 숙원인데도 뜻되로 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저희 아버지와 어머니랑 친형님은 제가 대학 가는것을 딱히 원하지 않는것 같아요 경제적인 여건도 안되면서 돈도 없는데다가 주변에서는 좋은 대학을 나와도 취업이 잘 안되고 또한 대학을 가지말고 너가 하고자 하는 일을 찾아서 취업이나 하라고 말을 하는데요 물론 일리는 있지만 이게 말이 쉽지 행동이 쉬운건 아니죠 그리고 이 말은 본인들 스스로가 대학을 나온것 처럼 생각 하면서 타인을 함부로 판단하여 존중할 생각은 않으면서 눈과 귀를 가리고 틀어 막아 사회적인 판단과 안목을 흐리게 만드는것으로 밖에 안보이더군요말씀이 길어졌지만 사실 저는 원래 취업을 하는게 맞는데요 딱히 진심으로 취업을 할려는 마음은 1도 없습니다. 이유는 명문대학 출신이 아닌 F랭킹대학(지잡 전문대) 저학력자 출신인것 때문이고 사실 저는 College 보단 University 학력이랑 철학과랑 심리학과에 대해서 진정으로 원하는 사람인데요 그중 원하는 명문대학교는 서울에서 서강대학교죠 하지만 다시 시작을 할려고 하는데요 그것은 경제적인 여건이 될때 쯤인 2030년대인 2032년에 계획을 잡을것이죠 그리고 명문대학을 진학할 실력이 없어서 그 한계로 인해서 내 마음대로 되질 않는게 현실입니다만.....현재는 할수 있는 막노동으로 일을 열심히 해서 내집마련을 위한 돈을 꾸준히 모으고 있어요 그래서 지금 1천만원 중반정도 모았죠 그리고 2천에서 3천 정도를 더 모아서 열심히 살도록 하고 있습니다. 할수 있는것은 최대한 노력을 해야 하니까요 비록 좋은 학벌을 가져야 겠다라는 변함은 늘 없고 또한 명문대학을 못나와서 공부를 제대로 안했던 도피유학 저학력자 출신인데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이라도 열심히 하고 살고 있는게 저한테는 감사할 따름이지만 이런 말씀 기분 나쁠순 있는데요저는 아무리 학벌에 대한 자존감은 엄청나게 낮지만 그래도 할수 있는 일이랑 그외 노력을 하고 있는 자존감의 높으니 이만한 다행이는 없다해도 대신 대학을 진학하기 위한 입시 공부에 대해서는 죽었다 깨나 노력을 안할것이죠 그 이유는 해봤자 거의 안될께 뻔하고 돈은 엄청많이 들면서 예기치 못한 리스크가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감당할 자신이 없어서죠 물론 해보지도 않고 말을 하는것으로 보이겠지만 솔직히 다시 공부를 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니죠 또한 번호를 찍는 객관식 시험은 백날 천날 노력해서 공부를 한다고 해도 시험에서 안나오는 문제가 너무 많고 심지어 유출이나 그외 빼돌리려는 악용하는 사례가 너무 비일비재 하여 아에 변별력과 객관성이랑 효율성은 아에 떨어지죠 결국은 시험을 안보는 사람들과 그외 학생들의 더 늘어 나는것은 어찌보면 당연하고 말입니다.학생들의 10대 시절인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까지 계속해서 12년 동안 주구장창 입시 공부인 내신에서 중간과 기말의 국어와 영어랑 수학하고 탐구영역중 이과(물리 생물 화학 지리) 문과(한국사 세계사 동아시아사) 등의 공부를 하고난 후에 시험을 계속 해서 봤는데 점수가 좋든 안좋든 간에 그 다음 수능 시험을 보고난후 또 다시 재수를 해서 본다면 그 수능 시험을 보겠습니까 ????? 심지어 탐구영역의 과목의 공부를 잘한다 해도 국어랑 영어와 수학의 과목을 못하면 공부를 하는것만도 못하고요 게다가 시간이랑 돈은 그것대로 드는데다가 이것은 영어와 수학의 1과목과 2과목을 요구하는 편입 시험도 마찬 가지에 절대로 안봅니다. 게다가 인구 저출산은 점점 더 생기면서 현재 지방 대학교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랑 중학교하고 고등학교 까지 폐교 되는 판국인데 심지어 전국에 있는 대학교에서 신입생들도 날이 갈수록 없어지는것은 이미 삼척동자도 다 알고 있는 사실 아니겠습니까 ????? 2030년대에는 더더욱 그럴것이고요 그러면 인서울의 명문대학들도 곧 있으면 미달될께 뻔하니까요 즉.....대학교 측들의 재정난에 시름을 하고 있는데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무시험 청강생 제도로 입학을 해서 도입하는것 말곤 없으니까요 또한 이제는 제도를 확실하게 바꿔서 개혁을 해야 하니깐 말이죠 그래서 말인데 저와 그외 저학력자 출신 친구들중 저 같이 학벌에 한이 맺힌 친구들에게는 그렇게 해야 하고요 또한 시험을 잘 봐서 좋은 점수가 나오고 합격을 했다 한들 싹다 자격이 있는것도 아니죠 더 중요한건 자신의 할수 있는 일이라 인성이니까요 그리고 인서울 명문대학의 고학력자 출신은 인서울 명문 대학교를 아에 재입학에 금지를 시켜야하는 이유가 한번 나왔으면 그것으로 끝내고 양보를 해야 하니깐 그런것이고 만약 그랬다면 더 피해보기 쉽상이니 제한 할것은 당연히 하도록 시행을 해야 하는것은 당연하죠 대학교는 입학을 쉽게해서 졸업은 어렵게 해야 더 효율적이고 속담에서(입학은 쉬워도 졸업은 어렵다 / 들어가는것은 쉬워도 나가는것은 어럽다.)라는 말이 있듯이 대학교 측들의 법을 강화해서 시행을 해야 하고요 만약 저학력자 출신들의 인서울 명문대학중 문과로 무시험 청강생 제도로 입학을 했는데 전공에 대한 공부를 따라 가지 못한다면 스스로가 중퇴 혹은 자퇴를 권유할수 있게 만들어야 하고 말입니다. 또한 등록금 같은 경우는 1학년은 면제를 하고 2학년과 3학년이랑 4학년때는 단계적으로 받아야 하면서 그후 낮춰야 하는것이 저 자신의 생각이지만 이렇게 바꾸는것은 쉽지는 않죠..... 왜냐하면 역차별이라고 반발하는 국민들중 서울(강남:대치4동)부모들과 대학생들이랑 심지어 정치계와 교육계랑 학원계들의 더더욱 반발이 많겠지만 어쨋든 간에 대학교도 어느 정도의 면에서는 바꿀것은 바꾸고 법에 대해서 강화를 엄정하거나 혹은 엄격하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학생들의 그외 이탈이나 부모들의 악용하는것을 하지 못하게 이를 방지 하도록 하기 위함이니까요..... 그 다음에 대학교를 진학할때 시험을 잘보고 합격해서 들어가든 무시험 특혜로 들어가든 간에 어짜피 사람하기 나름이니 즉..... 사람 하기에 따라 달려 있으니깐 말이죠 언젠간 저학력자 출신들의 고학력(명문대학)으로 세탁할수 있도록 개혁하길 바라는 사람이지만 그리고 제가 비록 저학력자 출신에 학벌에 한이 맺혀서 자존감이 낮고 또한 자격지심에 열등감이 많고 도태된 사람이라 한들 직업이랑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해서는 자격지심이나 그외 열등감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내 자신이 학벌 말고도 다른것에는 당당하니깐 말입니다. 그리고 말씀을 하실때 댓글의 논리와 두서가 없다고 생각 하실수는 있는데요 그래도 사람은 민주시민으로 할말을 하면서 다양하게 제도를 바꾸는것이니깐 답변 하실때 논리적인 답글을 원하니 예를들어(그냥 차라리 정신과에 가보는게 어떨까요 ????? 어짜피 당신 뜻대로 청강생 입시제도는 안바뀌고요 또한 무슨 주제에 나이처먹고 대학을 갈려고 합니까 ????? 그냥 취업을 하세요 당신 같은 사람은 나이가 많아서 대학을 가도 어떤 여자랑 사겨주지 않습니다.) 그런 막말은 저승에서나 하시고요 되도록이면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cont image
질문자님의 이야기를 들으며, 학벌로 인해 겪으신 어려움과 그것이 자존감에 미친 영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자신의 과거를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살고자 하는 열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며, 그 열정은 충분히 존중받아야 합니다.
다만, 무시험 청강생 제도로 서강대에 입학한다고 해서, 그것이 진정으로 질문자님의 학벌 콤플렉스를 해소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단순히 명문대 이름을 얻는 것이 목표라면, 그것이 주는 효용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또한 남들이 바라보는 시선이 흔히 말하는 명문대생일지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명문대 이름'을 얻는 것이 목표인지, 아니면 그 학벌을 통해 얻고자 하는 자신감, 자존감, 새로운 기회가 핵심인지 명확히 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학벌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싶으시다면, 학벌 외에도 자존감을 높이고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기술이나 지식을 배워 실력을 쌓는다면 학벌에 관계없이 자신만의 가치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이 진정으로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일에 집중하며 성취감을 느끼는 방향도 고려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