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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빠 데리고 다녀야하나요 30살 여자입니다어디가족여행한번을 28살에 처음갔고 그때 경비도 비행기값이며 다 제가 댔습니다한번다녀온뒤론
이런 아빠 데리고 다녀야하나요 30살 여자입니다어디가족여행한번을 28살에 처음갔고 그때 경비도 비행기값이며 다 제가 댔습니다한번다녀온뒤론
30살 여자입니다어디가족여행한번을 28살에 처음갔고 그때 경비도 비행기값이며 다 제가 댔습니다한번다녀온뒤론 숙박비30마넌도 아깝다며경비제가다내는데도 안가려고 하고짜증내고 그런 아빠를 엄마는 항상 데리고가려해요 아빠는 우리끼리가라하고 오마카세나 이런분위기맛집은 아예 안가려고 하는데굳이 데리고 가려해요 굳이; 그래서 아빠맞춤식당(저렴하고양많은) 이런데를 찾아가야해요요즘 이쁜카페식당숙소가 얼마나많은데..저라고 설득안한게 아니고 내돈쓰고 내가기분나쁜적도 많고 계속 데리고 다니면 여행지가도 여행을 즐기지도못하고 와야하고 전시회등 그런데 돈쓰는걸 싫어해요 제돈인데도 아빠본인술값은 몇십씩 쓰고 여행은 제가내도 안가요그런아빠데리고 다니는게 짜증나는게 당연한거아닌가요..꼭데리고갈이유가없는데연휴가길때도 안가요 집에만 있음 심심하고가족들이랑추억쌓고싶은제맘을몰라줘서서운하고요 경비며 일정 장소다 제가알아봐요 cont image
흙수저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