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나오는 넷플릭스 트리거 1회 시작할 때 기타케이스 맨 남자가 학원 강의실 가서 총기
1회 시작할 때 기타케이스 맨 남자가 학원 강의실 가서 총기 난사를 한 다음에 자신도 극단적 선택을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왜 이사람이 안죽고 나중에 또 나와서 고시원에서 총기 난사를 하다 경찰에 잡히는거죠??잡혔다가 탈출해서 학원가서 총기 난사를 또 하고 그 다음에 극단적 선택을 하는건가요??스포도 상관없으니.. 이유 좀 설명 바랍니다. 아직 3회까지만 봄.
그 인물은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이후 다시 범행을 저지르면서 복잡한 심리를 드러내는 캐릭터에요! 사건이 이어지면서 그의 심리 변화도 중요한 포인트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