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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키가 크다 일본어에서 키가 크다라는 표현을 세가 타카이 (背が高い) 라고 표현 하잖아요근데
일본어에서 키가 크다라는 표현을 세가 타카이 (背が高い) 라고 표현 하잖아요근데 키가 커진다 라고 할때 (背が高くなる) 말고 (大きくなる)로 표현을 하기도 하다라구요?? 둘이 따로 차이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인데요~
背が高い
⇨ 말 그대로 키가 크다
(背는 등 / 高い는 높다니깐 뻗어있는 등이 높다는 건 말 그대로 신장이 크다 혹은 키가 크다로 갈 수 있겠죠)
大きくなる
⇨ 커지다(외형적으로 예전에 비해 몸의 성장이 커진 걸 의미하니까 이게 키가 커진 부분 또한 이어지겠죠?)
그러니,
개인적으로는 " 신장 " 이나 " 키 " 부분은 背が高い
전체적으로 봤을 때,
예전에 비해 커졌다는 느낌을 받을 땐 大きく なる를 쓰면 어떨까 싶네요? ^^
예를 들어,
5년 전에 조카가 꼬맹이였을 때 보고
간만에 봤을 때
야~
너 좀 컸다? (커졌다?)
이런식으로 한국에서도 얘기하죠? ^^
이런 경우에
おー、ずいぶん 大きく なったじゃん?(大きく なったやん?)
이런식으로 쓰기도 하거든요? ㅋㅋ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