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에서 키가 크다라는 표현을 세가 타카이 (背が高い) 라고 표현 하잖아요근데 키가 커진다 라고 할때 (背が高くなる) 말고 (大きくなる)로 표현을 하기도 하다라구요?? 둘이 따로 차이가 있는건가요??
(背는 등 / 高い는 높다니깐 뻗어있는 등이 높다는 건 말 그대로 신장이 크다 혹은 키가 크다로 갈 수 있겠죠)
⇨ 커지다(외형적으로 예전에 비해 몸의 성장이 커진 걸 의미하니까 이게 키가 커진 부분 또한 이어지겠죠?)
개인적으로는 " 신장 " 이나 " 키 " 부분은 背が高い
예전에 비해 커졌다는 느낌을 받을 땐 大きく なる를 쓰면 어떨까 싶네요? ^^
おー、ずいぶん 大きく なったじゃん?(大きく なったや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