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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M-1 비자 신청, 지원자 재정 서류 전략 조언 질문: 1. 재정증명서류 본인 40%, 아버지 60% 자금 비율이 설득력
질문: 1. 재정증명서류 본인 40%, 아버지 60% 자금 비율이 설득력 있나요? 다른 비율 추천하시나요? (I-20 서류상 2달 과정 금액 $25,000)2. 비자 성공률 높이려면 위 서류 외에 어떤 서류나 인터뷰 준비를 추가해야 할까요?안녕하세요, 미국 M-1 비자 신청을 준비 중인 37세 한국인입니다. 마이애미에서 2개월 ATPL 비행 훈련 과정(I-20 금액 $25,000 USD)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현재 상황, 재정 전략, 준비한 서류는 아래와 같습니다.지원자 정보:나이: 37세직업: 정규직, 월 소득 약 200만 원비자 목적: 2개월 ATPL 훈련재정 전략:총 자금: $40,000 USD 이상 (약 5,500만 원)분배: 본인 계좌 40% (2,200만 원), 아버지 계좌 60% (3,300만 원)인터뷰 서술: “한국에서 안정된 직장과 저축 기반, 아버지 사업가 지원으로 재정 걱정 없이 훈련 집중, 귀국 후 항공 분야 경력 발전 목표”준비한 서류:본인: 여권, 비자 인터뷰 예약 확인서, DS-160 확인 페이지, SEVIS 영수증, I-20(입학허가서), 학교 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비자 사진, 잔액증명서, 소득증명서(부가가치세 신고서, 임대차 계약서 사본), 인천대 졸업증명서, 재직증명서(이전 외국 항공사 및 키담), 화이트카드(조종사 훈련 준비 증빙), 조종사 자격증 복사본재정보증인(아버지): 사업자등록증명서, 소득금액증명원, 재산세/지방세 납부증명서, 재정보증서급합니다! 비자 전문가분들께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미국 뉴욕주/일리노이주 변호사 및 대한변호사협회 외국법 자문사, 미국이민변호사협회(AILA)에 등록된 로시컴-네이버 지식iN 상담변호사 문상일입니다.
본인 40%, 아버지 60% 자금 비율이 설득력 있나요? 다른 비율 추천하시나요? 비자 성공률 높이려면 위 서류 외에 어떤 서류나 인터뷰 준비를 추가해야 할까요?
Answer:
미국 F1/M1 비자 재정보증 시 학생 본인과 스폰서의 부담 비율에 대해 미 이민법상 특정 비율을 정해 놓은 규정은 없습니다. 영사는 개별 상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하며, 중요한 것은 유학 기간 동안의 모든 비용을 충분히 충당할 수 있는 안정적인 재정 능력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재정보증의 경우 기본적으로 은행의 영문 잔고증명으로 입증하게 되며 I-20에 명시된 1년치 예상 비용보다 넉넉하게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질문자의 경우 전반적인 서류가 잘 준비된 것으로 보입니다. 재정보증인(아버지)의 영문 잔고증명을 추가로 준비한다면 보완이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넉넉한 재정 증명은 비자 승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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