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싶은데 쉬고싶지만은 않은 사주 1984.08.01 양력 음:1984.07.05 오후 4:30 신시 출생 여자입니다.요즘 저를 화나게 대화형 질문답 포럼 시커 43.seekr.kr

쉬고싶은데 쉬고싶지만은 않은 사주 1984.08.01 양력 음:1984.07.05 오후 4:30 신시 출생 여자입니다.요즘 저를 화나게

1984.08.01 양력 음:1984.07.05 오후 4:30 신시 출생 여자입니다.요즘 저를 화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건지 제가 화가 많은건지 주체가 안돼요 어릴땐 수줍음 많아서 할말도 못하고 꽁꽁하던 소녀였는데지금은 쌈닭같아요 성격이 변한 것 같은데 신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요왜 이러며 언제까지 이러며 이거 더 심해지는건가요?언제 나아지나요?일은 열심히하는데 변화를 주고싶지만 큰 변화는 싫어요쉬고싶으나 쉬면 손해인 걸 알아서 쉬지도 못해요 아니 안해요

성실하며 정직하다

자비심과 신앙심이 강하다

희생과 봉사 정신이 강하며 논리 정연하다

의협심과 신의가 강하다

천성이 성실하며 온화하다

신용을 중요시 하며 보수적인 경향도 있다

고집이 세며 반항심이 있는 면도 있다

직업은 공무원,도예가 등의 계통

사업은 도예업,내화재료 업,요업 등이 적합

지금의 고통과 고난은 행복을 위해 지나가리라

이것은 인생의 기본 설계로 본인이 수정하세요

본인은 귀인 귀명 팔자 영부인 귀족부인 사장부인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