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부터 인서울은 꿈도 안 꿨고... 호기심은 많았던 학생이었지만, 의지박약으로 2학년 1학기까지 성적이 잘 나온 적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불안해서 찾아보니까, 다들 공부 포기하라고 하시던데... 역시 난 안되는 걸까 더 우울해지네요. 1학년 총 내신 5.8, 2학년 1학기 내신 5.8 정도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여기서 가능성이 있다면 바짓가랑이라도 잡아볼 생각이에요... 정말 듣도보도 못한 대학갈까.. 아예 못갈까 무서워요. 일단 목표 대학은 한밭대.. 너무 양심없지만 충남대도 가고 싶어요 (가고 싶은 마음만..) 조언 부탁드립니다. 크게 성적이 오를 것 같진 않아요ㅋㅋㅋ ㅜㅠ 잘 해봤자 3,4등급 정도 나올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