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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의 고해성사 저는 현재 천주교 신앙을 가질지 고민 중입니다. 천주교에 가고 싶지만,
저는 현재 천주교 신앙을 가질지 고민 중입니다. 천주교에 가고 싶지만, 고해성사 때문에 망설여지고 있습니다. 개신교처럼 하나님께 직접 기도하고 회개할 수 있는 방식이 저에게는 더 편하고 자연스럽게 느껴지고 개인 기도를 통한 회개로 충분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천주교에서는 왜 반드시 고해성사를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으로 성당에 갈 수 없을 때 고해성사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되는지, 그리고 고해성사를 놓치면 다음번의 고해성사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그 점이 불편하게 느껴집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종교가 다르면 당연히 종교 행사도 다른것.
종교 행사를 일반 신도 혼자서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개신교 특징임.
개신교의 목사는 그냥 성경 공부를 좀 많이 한 인물일 뿐 다른 신도와 다른 특별한 지위를 가지지 않아서 교회에 목사가 있으면 좀 좋지만 없다고 해서 뭔가 달라지질 않음.
예배 드릴 때 되면 전도사던 장로던 집사던, 그냥 그날 하고싶은 사람이던, 하다못해 예배드리는 유튜브 틀어놓고 예배 드리면 되잖슴.
천주교에선 신부라는 지위에 있는 사람이 없으면 예배도, 장례도, 결혼도, 죄의 고백과 회개도 다시해야함.
그러니까 목사에 비해 신부를 선출하는 과정이 빡센거고, 그 빡센 과정을 통과했으니까 신부를 믿고 고해성사를 하는거임.
질문자는 개신교가 편하고 천주교가 불편하다고 했는데, 이거 굉장히 오만한 생각임.
여호와가 하라는 대로 하는거지 편하고 불편한게 중요한가? 진리를 따라가는거지.
개신교가 진리인지 천주교가 진리인지는 무신론자인 나는 골라줄 수 없지만, 당신은 진리가 뭔지 생각해봐야 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