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홈스테이 4주째입다집은 더럽고 주방도 정리가 안돼있고요 화장실 환풍기도 못틀게해 화장실이 너무 습합니다추운건 뭐 이제 포기했고요제가 온 날부터 냉장고가 안된다며 가라지에 식품을 보관하는데요 점심으로 크림치즈와 햄을 싸주는데 둘다 주방 조리대에 실온보관이 돼서 그런건지 상하고 비리고요 그 흔한 우유조차도 없습니다. 유학원과 코디네이터는 남은 집이 없다며 다음학기에 바꿔준다하고 당연히 다음학기에 여기 안올거긴합니다코디네이터는 도움을 주겠다며 제 수업시간 뺏으며 시간낭비만 하는거같고요 이게 정말 맞나요? 그리고 소도시에서 홈스테이 찾는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유학 이민 비자 상담하고 있는 브라이언입니다.

비용이 제일 크지만

여러가지 조건에 의해서 시골이나 소도시로 조기유학을 가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정말 비추하지만 업자(유학원)은 그것을 이용해서 저렴하다고 추천을 하지요

절대로 전 가지말라고 항상 추천하지만 비용 앞에서는 다들 무너지고 선택을 하십니다.

시골이나 소도시로 가면 어쩔 수 없습니다.

본인이 보셔서 알거예요. 집 자체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홈스테이 자체가 많이 없지요

요즘 홈스테이는 대도시도 많이 없답니다.

코로나때 이후로 홈스테이들이 많이 b&b로 많이 넘어가서 홈스테이 자체가 많이 없습니다.

소도시는 더 없습니다.

그나마 대도시가 홈스테이가 더 많긴 하고요. 고를 것이 많으니 더 괜찮습니다.

홈스테이 하는 가정은 대부분 그 수입으로 먹고 사는 분들도 많고 그 수입을 중요하게 보시기에 특히 시골에 계신 분들 중에서 잘못걸리면 변경도 어렵고 옮겨도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교육청, 유학원, 학교에 지속적으로 말을 해서 옮기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최선입니다.

저희 손님중에도 SK주 시골에서 현재 밴쿠버 공립으로 옮겨서 아주 반응 좋게 잘 다니고 있는 10학년 학생이 있습니다.

이것도 선택해 가능하십니다.

추가로 상담을 원하시면 위의 카톡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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