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에서 보통 돼지불백 시키면 간장양념인지 뭔지모르겟지만연탄이나 숯에 구워주지 않나요?고추장 양념 에 직접 구워먹으라고 주는 식당이 정상적인건지또 매운고추까지 들어있는걸 고지도 안하고 주는게 정상적인건지궁금합니다.돼지불백 시켰는데 보통 돈만원정도에 기사식당에서 주는 연탄? 향 나는 간장?양념인불고기를 늘 먹었는데처음 가본 동네에 손님없는 식당갔더니 직접 구워먹으라고옷에 기름 다튀기고 겨우겨우 먹으려하니 너무매워서 못먹겠던데이게 정상적인건지 똥밟앗다 생각하고 돈내고 도저히 못먹겟다하고나왓는데보통 이런 경우 거의 사기치는거랑 다름없다 생각이 들 정도인데환불이 되는지도 궁금하고돼지불백시키면 당연히 기사식당같은데서주는거처럼 주는게 당연한게 아닌지돼지불백이 매운고추가 들어간 고추장양념그런걸 돼지불백이라고 속여팔수가잇는건지상식적인건지 정상적인건지 궁금하네요.돼지불백이 자기네는 그렇데 나온다는데돼지불백이라는게 보통 기사식당에서 주는 연탄향입힌 걸 돼지불백이라 하는게 정상 아닌지요?

맞습니다 맞구요

근데 식당은 사장이.주관적으로 만드는.식당들도 많습니다. 다행히.그게.맛있으면 좋은데 질문자님 경험과 같은 맛도 가격도 이상하면 완전 잡치는거죠..

근데 음식은 AS가 안되잖아요

X 밟았다ㅡ생각해야죠..

그래서 단골집이.좋은거 같구요...

프랜차이즈도 완전 X밟게.하더군요.

며칠전에 홍콩반점(백종원 프랜차이즈) 에ㅡ가서 짜장면을 시켰어요

2분만에 나오는데 찜찜 했어요

식당의 음식은 오래 걸려도 문제지만 너무 빨리 나오는것도 찜찜하거든요

미리 만들어 놓은 느낌..

아니니 다를까 면이 무커덩한게 미리.삶아논 거예요..와..짜장면은 면이 쫄깃해서 그 맛으로 먹는건게 이건 푹퍼진 라면 면발 같은 짜장면...

확 버리고 나올려다 억지로 먹긴.했는데 너무 화가 나서...

더본코리아 싸이트에 가서 신고를 했죠

백대표가 프랜차이즈 하면서 사장들 한테 젤.많이.부탁하는게.제발.본사에서 알려주는 리시피 대로 민들어라...인데 그게 가게마다 안지켜 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