ㅆㅂ 제가 뭘잘못했나요?;; 제가 12시쯤에 몰폰을 하다가 들켰어요 제가 그 이후로 존나혼나고 11시에 핸드폰 압수가됐어요 아니 그것만으로도 존나 억울한데 니미 공부를해라는거에요 학원 마치면 10시인데 샤워하고 할일하면 10시반 그럼 전 언제쉬어요??? 핸드폰 언제봐요????? 거기ㅏㄷ가 공부를해라고요??? 아니 중2가 통금이 6시 반에다가 파자마파티 안되고 시내못나가고 용돈 만원이 말이되나요????? ㅈ나 싫어요 그냥 ai 답변이나 성의없는 답변아니면 채택해드릴테니 제발 저좀 공감해주세요 시바 아무리 철없고 뭐 모르는 나이여도 이건좀아니잖아요 진짜 고등학교 커서 거지가돼서 길거리에 나앉는 한이있어도 독립하고싶어요 언니하곤 얼마나 차별이큰지 이래도 지랄 저래도 지랄 맨날 언니니까 저정도면 진짜 착한언니다 지동생 패는언니가 어케 착한언니에요??? 받는걸 당연하다 여기는데??? 부모님도 좆같고 빨리 집나가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