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대학교 다니고 있는 21세 여자입니다. 제가 1년을 쉬고 대학을 다니면서 이제 1학년 2학기 입니다1년을 쉬면서 교회를 접하게 되었는데 교회에서 8살 차이나는 사랑을 만나 연애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처음에 이런사람 만난다 하고 다 이야기하고 만나려고 다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저희 부모님은 반대로 인해 만나지 않는다고 하고 비밀연애를 시작하게되었습니다. 그러다 300일이 지난 시점 지금 부모님께 들키게 되어 어려윤 상황에 놓여있습니다.저ㅣ 부모님은 지금 300일을 저한테 속은거라고 왜 거짓말했냐고 이제 내가 하는 말은 모두 못 믿겠다면 위추적을 하려고 합니다. 그치만 저는 그 사람을 만나서 현재 너무도 행복한 연애를 하고있었는데 저는 솔직히 헤어지고 싶은 마음도 상대방도 똑같은 마음입니다. 저는 랴반도주를 생각하고있습니다. 어떻게하는것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