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9월에 부라운도트호텔에서 아침에 나오는길에 넘어져서 허리타박상을입어서 병원에서 치료를 좀받았습니다. 청소하는사람이 타일바닥에 물이 흥건하게해놨더라구요. 그래서 그쪽에서 보험처리를해준다하여 치료를받기로하기로했는데요 손해사정사가와서 mri등등 치료받으라고다이야기됬는데요. 그러다치료다받고 연락오겠거니 기다리다 잊어버리고 지금이시간까지 흘렀는데요 원래 제가 보험사에 연락을해야되는건가요? 아니면 보험사에서 연락이오는건가요? 보험사에서 연락이 오는데 일부러안오는건가요?이런내용 금강원에신고할수있나요?호텔주인에게 문자넣으니 보험사에 연락해보고 연락준다는게 또2주가흘럿네요. 돈이중요한게아니라 보험사는 원래이렇게 처리하나요?

보험사에서 연락오는 경우 많지만,

고객이 먼저 연락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연락 후 진행 상황 확인 필요합니다.

금감원에 신고 가능하니 고려해보세요.

보험사의 처리 지연은 종종 발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