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야 한국 사람인 이상 그냥 할 줄 아는 게 당연한 거라 볼 순 있잖아요..
한국어야 한국 사람인 이상 그냥 할 줄 아는 게 당연한 거라 볼 순 있잖아요..
그냥 할 줄 아는 게 당연한 거라 볼 순 있잖아요.. 영어는 외국어이긴 하지만 적어도 현재 시점 40대 이하라면 하다못해 기초라도 알 거라고 보는 것 또한 일반적인 시각이지는 않나요..?? 진짜 조폭 수준인 사람만 아니라면.. 그런데 반면에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나 불어 같은 언어들은 자기가 일부러 배우려고 하지 않은 이상은 솔직히 모르는 게 당연한 거는 아닌가요..? 게다가 또 일반적으로는 모른다 해서 쪽당하는 경우도 별로 없을 거 같기도 하고요..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합니다..
당연히 모르고 그런 거로 창피 주는 사람이 이상한 거죠
일반적인 사람은 배운다 해도 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조금 배우는 정도지 흥미를 가지고 더 공부 중이거나 관련 업종이 아니라면 몰라도 문제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