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과거에 수술이력, 병명코드 있는 진단서 발급을 하려면 담당의와 예약 진료를 받아야하는게 맞나요? 아주 오래된 과거 수술인데 담당의와 진료? 안아픈사람 진단서 뽑아줄정도로 여유롭나요? 아픈사람들 진료하는게 더 현명한 선택이 아닌가 싶네요. 돈을 내는거는 어느정도 이해하겠지만 왜 진료 당시에 진단서 떼라고 물어보지 않았는지 다들 보험 접수는 하실텐데 이해가안가네용~아니면 제가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예를 들면 악용을 하는 사례가 있어서 그런거라면요.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다면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