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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음식 며느리가 해서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용?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하고 첫명절인데요. 시댁에 원래 제사도 없어서 음식이나 이런건

안녕하세요. 이번에 결혼하고 첫명절인데요. 시댁에 원래 제사도 없어서 음식이나 이런건 안하긴하는데 예전에 어머니가 명절음식 같이 만들어보고싶다고 하셨는데 최근들어 조금 편찮아지시면서 서울다니시면서 입퇴원 반복하면서 병원입원중인데 제가 음식을 조금이나마 만들어갈까 생각중인데 좋아하실까요? 어른들 입장에서 보시기엔 괜찮을까 여쭤봅니다
무척 반가워 하실 겁니다,
새 식구가 든 맛이 난다"라고 표현하면, 너무 속될까요..
시부의 입장에서 감정이입 했습니다,
사랑받는것도 다 제 할 탓"입니다
참하고 착한 생각이십니다, 응원합니다, 사랑받으실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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