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생활할 때 몇 백명의 학력을 다 어쩌다보면 알게되는데 그때 제일 많은 인원들을 만나보잖아요?군생활할 때 인서울 또는 그 정도
군생활할 때 몇 백명의 학력을 다 어쩌다보면 알게되는데 그때 제일 많은 인원들을 만나보잖아요?군생활할 때 인서울 또는 그 정도
그때 제일 많은 인원들을 만나보잖아요?군생활할 때 인서울 또는 그 정도 지거국 지역 대학 다니는 선후임 동기들이 대대 인원 500명 중에 30명?도 안되더라구요?인서울이 평균이라 말하는 친구들은 높은 곳에 있어봤던거죠.인터넷에선 죄다 인서울밖에 없는데 현실은 다르더라구요.다른 사람들은 이상하게 이건 안 말하더라구요.
현실적으로 인서울 대학 학생 수랑 그외 전체 대학 학생 수 생각하면 당연한 거죠. 인서울인 친구면 주변에 대부분 다 인서울 뿐이니 그렇게 생각하는거고요.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는건데, 상향해서 보는 경향이 있다고 볼 수 있죠. 다들 이상향이 높으니까. 최소 인서울에 대기업 이런게 이상향이면 인서울은 기본 깔아줘야 된다는 마인드인거라. 그 기준이라면 기본 맞는거고요. 원래 현실과 이상은 갭이 좀 있는게. 누군가에겐 그냥 기본인거고 다른 누군가에겐 넘벌 수 없는 무엇인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