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거 저만 이런가요? 삶이 맹물맛이에요 쇼츠를 봐도, 영화를 봐도, 맛있는 고기를 먹어도,AAA급 게임을 사서 플레이
쇼츠를 봐도, 영화를 봐도, 맛있는 고기를 먹어도,AAA급 게임을 사서 플레이 해도,그냥 그저 그러네요맹물 먹는 느낌?쇼츠, 릴스, 틱톡 등 도파민의 쾌락을 주는 것들을 봐도 그냥 멍~해요뇌가 더이상 저런 소모적인 도파민들로는 기쁨을 못얻는 느낌?뇌의 한계에 다다른 느낌?어렸을 때는 게임 하나만 해도 그렇게 재미있었는데 말이죠저는 올해 들어서 이러네요도파민이 너무 과다해져서 이젠 저런 소모적인 쾌락으로는 아무것도 못 느끼는 지경에 이른 느낌?대신에 여행이나 운동, 자기계발 같은 건전한 취미나 활동을 할 때는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