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한국에 자원이 적다는 말이 있지만, 의외로 텅스탠이나 고품질 모래도 있는등 생각보다는 많긴합니다. 사실, 굳이 자원이 가장 적은 나라 뽑자면 한국이 아니라 바티칸 시국 이여야 합니다.왜냐하면, 바티칸은 석유나 텅스탠,희토류 등 지하자원은 커녕, 멸치와 같은 기본적인 해산물도 없잖아요.그런데 아주 이상한 점은 한국이 자원이 적다는 말이 있어도, 바티칸은 그런말이 없는데, 이건 왜이런가요?바티칸이 한국와 달리 자원 적다는 말을 안듣는건 도대체 이유가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