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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부터 약 10년정도 현질을 하였는데 초5인가 초6인가 그 때 클레시로얄이랑 브롤스타즈 나왔을 때였나 그 때
초등학생부터 약 10년정도 현질을 하였는데 image
초5인가 초6인가 그 때 클레시로얄이랑 브롤스타즈 나왔을 때였나 그 때 처음으로 현질을 하였는데 지금 갑자기 다 합산을 해보니까 거의 400만 원 정도 썼는데 이중에서 현질을 해도 금방 접어서 아깝습니다. 롤이랑 발로란트에 거의 각각 80만 원정도 했는데 싹다 접고 클로에도 초등학생 때 일주일에 기프트 카드 1만 원 정도 하고 그 뒤에 브롤스타즈인가 그 때 도 전설인가 그 떄 3개인가 4개인가 그거 다 얻는다고 5만 원인가 그정도 했고 그 뒤에도 엄청 많이 했는다 싹다 접고 지금 생각하니까 이 돈 너무 아까운데 뭐 어떻게 넘어가야 할 까요? 그냥 복권이라고 생각 할 까요 그 떄는 즐거웠으니까 됐다?
사람은 마음이 과거나 미래에 가있으면 괴롭다고 했습니다 지나간 시간을 후회한다고 그 시간이 돌아오는게 아니니 걍 잊고 사는게 좋습니다 그냥 그때 재밌었으니 됐다 그 선택은 최선의 선택이었고 100번 되돌아가도 100번 현질했을거다 이렇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