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갑상선항진증으로. 3년째 복용중이고.집에서 아는,병원을. 다니고있었습니다.25년8월7일에...약을타러가려고. 아침일찍일어나서병원갔는데피검사를 하라고했고.수치확인흔.약을조절해야된다고했어요.그래서.늘 하듯이 피검사하려. 갔는데.그 간호사가.주사바늘을.그냥. 쎄게 꽂아서.피를빼버림.ㅡ피검사해보신분들...양이 얼만큼인지 아실꺼에요.주사기 가득 뽑아요.ㅡ순간 놀래서. 뭐하시냐고.물었고. 어디 벽에다못박느냐고도했음.그 간호사말은. 살살놓으면 더아프니까.라고했고.그럼,남의생살에.그. 바늘을. 스무스하게도아니고 훅.집어넣는건. 안아픈건가요? 그리고.그 간호사한테.피를.첨빼본거도아닙니다.주사를 처음 맞아보거나 처음꽂아본것도아님.감정안좋다고.환자한테.주사바늘을꽂으면서 히스테리를푸는걸로밖에. 이해할수없는상황이었고.주사맞는곳에.피가세어나와서.접수대에 다른여성분이. 밴드교체해줬는데.화가너무나서. 병원에전화했고.환자한테 누가. 주사를 그런식으로놓냐고.본인히스테리푸는것같은데.내가 마루타 냐고ㅡㅡ정말짜증.화가나서ㅡ 신고접수나 고발 가능하거나. 징계나.가능한걸 알려주세요.예전에는.어느간호사가.갑상선 초음파를받고.겔을.닦아주고나가는타이밍이었는데나의 부은목을. 수건으로.목을조르듯 눌르고 환자는 누워있는데훅ㅡ나가는 기분나쁜일도있었음.그 뒤. 이젠. 주사바늘을. 기분감정대로 환자에게놓은건데괘심하고.너무 화가나요.그 주사맞고.난피멍이들어있고. 아무이유없이. 환자팔에.주사바늘을그런식으로꽂는건 잘못된거아닙니까?신고 고발 가능한지 무엇을해야되는지.경찰신고를해야되는지 알려주세요.죄명도같이 예)의료과실이라던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