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집 가봐야하나요 어릴 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리워서 일주일쯤 됬을까 그 방 들어가서 제
어릴 때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그리워서 일주일쯤 됬을까 그 방 들어가서 제 발 끌어당기는 느낌 들어서 울면서 부모님 불렀는데 지금은 오른쪽 다리에 힘이없고 막 살 빠지고 잘못 걷고 그러네요 제가 할아버지는 아니죠?아버지가 할아버지랑 똑같은 놈이라 했는데
무당집에 가야 할지 고민이시군요 할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몸의 증상도 걱정이 많을 것 같아요 의사랑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