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분야일 배우려고 해외까지 간거면 진심인가요? 사촌형이 얼마전에 스페인에서 왔고 건축사는 하고 있었어요스페인 건축의 핫플이다 그래서
사촌형이 얼마전에 스페인에서 왔고 건축사는 하고 있었어요스페인 건축의 핫플이다 그래서 아는분이 있다보니 거기서막노동하면서 이런거 저런거 다 배우고 왔습니다 5개월정도있다가 왔고 7년전에 건축사 합격했을때 캐나다 쪽까지날아가서 현장기술 배우고 미국쪽도 거치고 왔습니다 요즘 건축이 불황이지만 사촌형이 뒤쳐지지 않으려고스페인 가고 여행가면 자기 사진은 없고 죄다 건물사진그겁니다 누나가 사촌오빠는 그 근성이면 뭔 일을 해도성공할만한 사람이다 그러니 진짜 일까요?
네, 말씀하신 사례만 보면 사촌형은 자기 분야에 대한 관심과 몰입도가 매우 높은 사람입니다.
해외까지 가서 현장 경험을 쌓고, 단순 견학이 아니라 막노동까지 하며 배우려는 태도
여행지에서도 건물 사진만 찍을 만큼 직업적 시선이 생활에 스며든 점
불황에도 뒤처지지 않으려 꾸준히 배우고 업계 트렌드를 따라가는 노력
이런 습관과 태도는 장기적으로 전문성을 높이고 신뢰를 쌓게 해, 어떤 일을 해도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즉, ‘진심’이 맞고, 근성과 꾸준함이 이미 행동으로 증명된 케이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