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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해몽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깨어날때  시각은 아침 6시 16분 정도 입니다제 친구 중
제가 깨어날때  시각은 아침 6시 16분 정도 입니다제 친구 중 에 실제로 결혼해서 아이까지 있는 애 엄마이고그 딸을 a딸 이라고 칭하겠습니다참고로 a딸은 약 2살~3살막 걷고 뛸 정도 아이입니다 말은 못 하는 것 같아요* 좀 많이 길지만 자세하게 적어야 할 것 같아서 길게 적어요*꿈에서 a딸이 생일이 였는지 뭔지 모르겠지만 엄청 축하를 하고 있었고다음날 학교 가야해서 사람들 전부 자는 틈에 못 치운 부분들은 치우고 저도 잠을 잤습니다일어나보니 친구들은 학교 갔는지 없었고 a딸만 집에 있어서 무심코 "같이 갈래? 거기 엄마도 있어" 라고 말한 뒤 데리고 나왔습니다데리고 나오니 손에는 맛있는 음식들과 음료수를 들고 a딸과 학교에 나섰고학교에 도착 전 어떤 분이 ' 아 거기 좀 난리 났던데?" 이 말을 듣고a딸에게 괜찮을 거라며 (진짜 좀 안전 할 거다 라고 생각함) 데리고 학교에 도착했는데층을 올라가는 계단은 2곳 이였는데 2곳 다 불이난 상태였고 괜찮다고 하자마자 불길이 쎄졌습니다어쩌지하는 표정으로 바라보다 학급 회장? 으로 보이는 친구가 급하게 불을 껐고소방서 아저씨께 막 뭐라뭐라 했습니다그렇게 1번 계단으로 올라가던 중 계단에 학생들이 있었고 천장에 달려있는 에어컨을 보니점액? 같이 보이는 물질들이 에어컨 주변에 범벅이 되었고 쿵쿵 소리가 났습니다엄청 큰 도마뱀? 커봤자 5cm정도하는 도마뱀이 아니라 두손으로 아기 들어올릴 만한 크기의 도마뱀이에어컨 안에 있다고 하였고 a딸과 다시 1층으로 급하게 뛰어내려 갔습니다1층으로 정신없이 뛰어 내려갔고 a딸은 놀랐는지 어디론가 뛰어갔습니다2 ~ 3살 아기를 못 잡는 건 이상한 일 이지만 그만큼 빠르게 어디론가 달려갔고a딸을 찾으러 이동을 하다가 2번 계단으로 갔습니다소방사 아저씨께 어린아이 못 봤냐며 인상착의를 물어봤지만 그런 아이 본 적 없다 하셨고일단 양손 가득 들고있는 음식들을 놓기위해 반으로 갔고 (5층) 가서 짐을 풀고 다시 나갔습니다친구들에겐 a딸이 사라졌다며 이야기 하고 나왔습니다1번 계단에서는 아직도 기분 나쁜 점액과 쿵쿵소리가 났기에 무서워서 못 갔고 2번 계단으로 내려가며a딸 이름을 연신 불러습니다 그러다 어떤 아저씨를 봤는데 a딸 이름과 인상착의를 물었더니 그 아이는 이미 죽었다며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할 시점부터 그 사람 뒤에는 많은 어린아이들이 있었고무슨 안내? 같은 걸 받는 느낌으로 아이들이 무표정에 한 줄로 둥둥 떠있었습니다저는 아니라면서 a딸을 열심히 찾아다녔고 반에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과a딸 이야기를 했을 때 친구들의 `그 아이 죽었잖아` 하는 표정 그리고 a에게 줄 전날 사진이 생각나깜깜하고 아무것도 없는 계단을 올라갔고 컴컴한 복도를 지나 반으로 갔습니다a딸과 친구들이 전부 있었고 생일 이라면서 축하해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꿈에서 깼습니다솔직히 저는 개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꿈해몽 부탁드리고 싶어 열심히 글 끄적였습니다이거 무슨 꿈 인가요? 마지막에 반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1번 계단 이였습니다무서운 걸 싫어하지만 그래도 눈 딱 감고 뛰어서 올라갔네요..
머지않아 많은 부를 획득하게 될 꿈이에요.
이 꿈은 모든 일이 순조롭게 풀려 물질적으로
풍족해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진행하는 일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어 많은 재물을 얻거나 횡재를
하여 금전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하게 될 꿈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여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질문자분께서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하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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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마음을 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